JYJ! 2013 Tokyo Dome , Yuchun's <Friend>
credit : as tagged & http://antoine_she.blog.me/150165566170
さよならだけ 言えないまま
안녕이라는 말만은 하지 않은 채로
きみの影のなかに いま淚がおちてゆく
너의 그림자 속에 눈물이 떨어져 간다.
つめたくなる 指 髮 聲
차가워지는 손가락 머리카락 목소리
ふたり暮してきた 香りさえが消えてゆく
살아온 향기조차 사라져 간다.
もうFriend 心からFriend
이미 Friend 마음으로부터 Friend
みつめてもFriend 悲しくなる
바라봐도 Friend 슬퍼진다.
思い出には できないから
추억이 될 수는 없으니까
夢がさめてもまだ 夢みるひと忘れない
꿈에서 깨어도 아직 꿈꾸는 사람.. 잊지않아.
もうFriend きれいだよFriend
이미 Friend 아름다워요 Friend
このままでFriend やさしく
이대로 Friend 상냥하게
もうFriend 心からFriend
이미 Friend 마음으로부터 Friend
いつまでもFriend
언제까지라도 Friend
今日から
오늘부터
Friend